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몽의 티샤 (문단 편집) === 공성전 === >항상 '팬텀 일루전'을 이용해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투를 시작할 때부터 '데스 위스퍼'를 계속 사용해 '몽환충'을 강화시키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적이 위협적인 스킬을 사용하거나 후퇴하려는 상황에서는 '데스 위스퍼'를 사용해 수면 상태로 만들거나 '엔들리스 나이트메어'를 사용하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서포터로 출시되었지만, 초창기엔 오버 밸런싱된 단점이없는 OP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자리잡았다가 딜너프 이후 다시 서포터의 위치로 돌아갔다. 서포터 캐릭터이지만 특별히 서포터 포지션 버프로 볼 만한 이득이 없기 때문에[* 서포터들의 대세는 주로 힐링/메즈인데 상태이상 지속시간 증가인 신경쇠약이 수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포지션 선언은 원거리 딜러로 한다. 데스 위스퍼와 평타의 지속적인 경직으로 탱커와 근딜을 괴롭히는 안티탱커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일단 누구 하나 환각 3중첩이 되는 순간 엄청난 데미지와 유도력을 가진 강화 몽환충이 마구마구 날아온다. 궁극기인 엔들리스 나이트메어는 적들을 특정 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이니시는 물론 역이니시에도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 팬텀 일루전을 이용하여 정찰이나 기습 차단으로 전략적 이점을 가져올 수 있으며 빅터나 탄야 못지않은 DPS의 평타와 강화 몽환충으로 탱커를 상대로는 뭇 대인원딜 못지않은 딜량을 보인다. 그러나 출시 초기의 악몽 그 자체였던 성능에 따라 수 차례의 큼직한 너프가 누적된 결과 2021년 기준 승률과 픽률 모두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공포스러웠던 궁극기는 출시 초기와 비교하여 거의 반토막으로 성능이 떨어졌고 강화 몽환충도 방어 관통 너프를 고려하면 30% 이상 약해진 셈. 팬텀 일루전의 선딜레이가 크게 너프되면서 순간적인 근캐 진입 대처 능력의 부재가 드러나자 딜링 구조에 있어 5초 이상의 예열을 필요로 하는 단점과 시너지를 이루어 플레이에 크게 제약을 주고 있다. 사실상 서포터이면서 아군을 보조한다기보다 오히려 아군에게 보조를 받아야 제 구실을 할 수 있는 처지인데 이런 용도로 뽑자니 나이오비, 탄야 같은 전문 딜러들에게 크게 뒤처진다. 그럼에도 상향의 의견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모두가 그 당시의 악몽을 기억하고 있기에 차라리 이대로 영원히 잊혀지길 바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21년 9월 2일이 되어서야 데스 위스퍼와 엔들리스 나이트메어가 약간의 상향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